두두스토리전집 STEP3 : 찐사용후기, 돌 전후 감정책, 스마트폰 놀이

#리아 안녕하세요 책을 육아하는 포토맘입니다.포토맘의 육아는 포토가 생후 100일째에 시작되었습니다.어느덧 700일을 앞둔 포토는 엄마의 책 육아 2년째네요.본 육아의 힘은 매우 큽니다.아이들의 언어발달에도 도움이 되었지만(20개월부터 문장발화) 아이들의 감정표현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저는 아이와의 감정 교류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자녀와의 감정 교류의 첫걸음이 되어준 두두스토리 감정책, 마음의 책을 리뷰해 봅니다.#드두스토리앰배서더 #드두스토리 #드두스토리전집 #책육아 #아기전집

두두스토리 전집은 발달에 맞춰 단계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STEP3의 권장 개월 수는 6개월입니다.포토가 6개월이 되기 전에 선물을 받았어요.하지만 교구, 조작북은 돌 전후 사용을 시작해 마음의 책, 의성어 태어본 위주로 보여주었습니다.그래서 저는 돌 전후로 추천하고 싶네요.요즘 STEP3가 12+가 되었네요.

총 29종이고 책은 모두 보드북입니다.조작북, 포스터, 교구 구성으로 다양했습니다.주제도 생활습관, 성장, 마음, 의성어 태어 등으로 다양했습니다.전체적으로 구성이 정말 잘 되어 있었어요.돌 전후의 발달에 맞춰 필요한 것들로 가득! 구성되어 있고, 두두스토리 전집만 있으면 따로 다른 책이나 교구를 구입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29가지 구성 중 포트를 정말 좋아했던, 지금도 좋아하는 책과 교구를 소개하겠습니다.첫 번째는 마음의 책 6종입니다. 포트(はット)는 이 책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22개월 현재도 매일같이 읽고 있는 책입니다.책의 크기가 손바닥만한 크기로 주전자를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색감도 선명하고 대조적인 컬러감의 표지가 포토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포토는 두두스토리의 도안을 매우 좋아합니다.어렸을 때부터 (6개월 전) 두스토리 책에만 반응을 보였어요!

29가지 구성 중 포트를 정말 좋아했던, 지금도 좋아하는 책과 교구를 소개하겠습니다.첫 번째는 마음의 책 6종입니다. 포트(はット)는 이 책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22개월 현재도 매일같이 읽고 있는 책입니다.책의 크기가 손바닥만한 크기로 주전자를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색감도 선명하고 대조적인 컬러감의 표지가 포토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포토는 두두스토리의 도안을 매우 좋아합니다.어렸을 때부터 (6개월 전) 두스토리 책에만 반응을 보였어요!

29가지 구성 중 포트를 정말 좋아했던, 지금도 좋아하는 책과 교구를 소개하겠습니다.첫 번째는 마음의 책 6종입니다. 포트(はット)는 이 책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22개월 현재도 매일같이 읽고 있는 책입니다.책의 크기가 손바닥만한 크기로 주전자를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색감도 선명하고 대조적인 컬러감의 표지가 포토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포토는 두두스토리의 도안을 매우 좋아합니다.어렸을 때부터 (6개월 전) 두스토리 책에만 반응을 보였어요!

29가지 구성 중 포트를 정말 좋아했던, 지금도 좋아하는 책과 교구를 소개하겠습니다.첫 번째는 마음의 책 6종입니다. 포트(はット)는 이 책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22개월 현재도 매일같이 읽고 있는 책입니다.책의 크기가 손바닥만한 크기로 주전자를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색감도 선명하고 대조적인 컬러감의 표지가 포토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포토는 두두스토리의 도안을 매우 좋아합니다.어렸을 때부터 (6개월 전) 두스토리 책에만 반응을 보였어요!돌 전후에는 엄마가 읽어 보여줬다면 22개월이 된 현재는 스스로 책을 펼쳐보면서 책의 내용을 외워서 이야기해 준다고 합니다.왼쪽 사진처럼 <무서워요> 책은 수영장에서 물이 무서운 친구의 내용인데 포트는 물, 수영장을 너무 좋아해서 책의 내용에는 공감하지 못하고 그림 속 강아지 튜브를 보면서 좋아하는 모습이에요 ㅎㅎ 이럴 때면 “포트는 수영장에서 노는 게 재미있는데 강아지는 수영장이 무서운 것 같아~”라며 포트의 감정과 강아지의 감정이 다를 수 있음을 인지시켜 주었습니다.오른쪽 사진은 <슬프다> 책인데 아기 코끼리가 애착인형을 잃어버려서 슬퍼하는 내용입니다. 이 책은 포트가 공감 10000% 한대요.실제로도 포토의 애착인형 미미를 찾지 못하면 뽀뽀야, 어디 있어? 너무 슬퍼하며 집안을 샅샅이 뒤집니다.나는 포트에게 행복하다는 말을 자주 했으면 해서 행복해요.책을 잘 읽어줬어요.친구들과 놀다 왔을 때, 바다에 놀러 갔을 때, 피크닉 갔을 때 등.. 포트가 행복해 하는 순간마다 “포트야 행복해?” 어머니는 000에 와서/를 해서 행복해!”라고 자주 말씀하셨습니다. 두둥팟이 22개월이 되면 좋아요~ 행복하다는 표현을 많이 해요.포토,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 엄마는 포트가 있어서 너무 행복해!두 번째는 변신놀이 책 <어떤 기분일까요?> 입니다.위에 보여드린 마음의 책 6종과 연계해 보시면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주제가 같단 말이에요!변신놀이 책은 조작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책장을 넘기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돌 전후로 포트도 혼자 이 책을 폈다 덮었다 하면서 스스로 책을 읽곤 했습니다.돌 전후로 포트도 혼자 이 책을 폈다 덮었다 하면서 스스로 책을 읽곤 했습니다.세 번째는 교구를 보여드릴게요.여보세요? 전화 놀이 책과 전동 스마트폰입니다.돌 전부터 휴대전화 리모컨 스마트카 키에 큰 관심을 갖게 됐어요.구강기에는 리모컨을 얼마나 물고 피우는지 리모컨 숨기기에 급급했던 적이 있었어요. 1살 때는 핸드폰을 보면 가지고 도망가서 매번 휴대폰이랑 숨바꼭질을 했죠. 정말 이 시기에는 아기의 스마트폰이 필수입니다.. 너무 놀아서 스마트폰 그림이 닳아버렸어요…웃음)아이 손에 딱 들어오는 크기로 불도 들어오고 진동도 느껴져요.집에 아기 스마트폰 몇 개가 있었는데 두두스토리 스마트폰이 제일 좋았어요.이유는 버튼을 누르면 노래도 나오고 동물 친구들의 목소리가 나와서 실제로 통화하는 기분을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동물 친구의 말을 따라하기도 해요. 물음에 대답하기도 합니다.동물 친구들의 목소리가 들리니까 듣는 힘을 키울 수도 있어요.정말 전화하듯이 전화놀이를 해요. 너무 귀여워요!전화놀이 책은 병풍책으로 되어 있어 책을 길게 펼쳐 그림 속 동물들과 대화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물론 엄마랑 콩트를 제일 좋아해요.엄마와 대화 주제가 멀어지면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에게 전화하면서 전화놀이를 계속하고 있습니다.전화놀이 책은 병풍책으로 되어 있어 책을 길게 펼쳐 그림 속 동물들과 대화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물론 엄마랑 콩트를 제일 좋아해요.엄마와 대화 주제가 멀어지면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에게 전화하면서 전화놀이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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