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모임] 1,000명이 신청한 돈워리비 핫피크 러브에 다녀온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12월 9일에 진행한 삼점삼 ‘동월이비 핫피크 러브’ 리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30명이 참여하는 이벤트였는데 혜택이 많아서 신청자만 무려 1,225명이었다고 합니다. ’20대를 위한 재테크 모임(돈워리비 해피클럽)’에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재테크 첫걸음 클래스(강연자:요니나)’에서 배운 내용과 동아리 리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해당 이벤트는 샘컴샘(우리에게 너무나도 친숙한 세금 환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 20대를 위해 마련한 유쾌한 재테크 모임이었습니다. 해당 행사에 참석하기 전에는 ‘시현하기’로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시현하다에서 찍는 프로필 사진과 해당 이벤트 참여 그리고 각종 선물까지 모두 무료로 진행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행사의 처음부터 끝까지 매우 친절했던 삼콤삼 직원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행사장 내부에서부터 선물까지 너무 예쁘게 디자인되어있어서 감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재테크 크리에이터 요니나님께서 ‘재테크 첫걸음 클래스’라는 주제로 강연해주셨습니다. 목표를 세우고 가계부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해 주셨습니다.사실 돈을 모아야 한다는 확실한 목표가 없으면 돈을 자꾸 쓰게 되는 법입니다. 그래서 이루고 싶은 목표를 수치화해서 동사형 목표로 쓰고, 이를 위해서 제가 해야 할 일을 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는 26년에 캐나다에 오로라를 보고 싶다는 목표를 썼습니다. “2026년에 돈 걱정 없이 황홀한 오로라를 보러 4박 5일 캐나다 여행을 간다!”라고 썼습니다. 그래서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액션플랜)은 ‘1. 비행기 티켓 가격을 알아보는 것. 2. 숙소 찾기. 3. 오로라를 보러 가는 비용을 확인하다’였습니다. 집에 가서 필요한 금액을 계산해보고 여행저금도 만들었어요!자료 출처 : 재테크의 첫걸음 클래스(요니나)자료 출처 : 재테크의 첫걸음 클래스(요니나)이처럼 공개해도 좋을지 모르지만 실제 강의를 들으며 가장 마음에 든 것은 소비 내역에 대분류와 소 분류가 있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평소, 가계부를 작성할 때 대분류는 적어 두었는데 자세한 소 분류 및 브랜드를 쓰지 않았습니다.그래서 돈을 어디에 썼는지도 잘 모르고 구체적으로 어디서 절약해야 할지도 모르겠더라구요.그래도 이렇게 자세히 쓰고 있으면 어디서 돈을 절약하면 좋을지 모르고 좋았습니다.결제 수단도 꼼꼼히 적어 좋았습니다.제 경우, 결제 수단으로 카드, 계좌 이체(은행)서울 페이, 카카오 페이 등 중구 난방으로 사용합니다.그러면 간혹 놓칠 것도 있었는데, 결제 수단을 꼼꼼히 적어 보니 서울 페이 등도 놓치지 않고 끝났습니다.그래서 더 적어졌습니다.요니나님이 가계부를 판매하고 있으므로 관심 있는 분은 구매하셔도 좋겠습니다!(직접 받은 여니나의 가계부는 훨씬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호텔뷔페처럼 화려하게 차려진 음식들은 중간에 놓여있어서 먹을것이 좀 없을것 같네요,,,음식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왜이렇게 예쁘게 꾸몄는지…. 디자이너님이 너무 대단하신것 같아요음식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왜이렇게 예쁘게 꾸몄는지…. 디자이너님이 너무 대단하신것 같아요가끔가져다먹었던음식(웃음)가끔가져다먹었던음식(웃음)가끔가져다먹었던음식(웃음)손이 좀 느려서,, 머니캐처는 다 만들지 못했어요. 집에서 만든다며 아직 방치를… 머니캐처를 만드신 분들은 깔끔하고 잘 만드신 것 같아요.우수팀 수상과 경품추천까지… 정말 많은 상품이었지만… 저는 아쉽게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참여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했어요.집에와서 두근두근 하면서 선물을 열어보았습니다 ㅎㅎ “서른에는 남들보다 두배로 잘살고싶다”라는 책과 토이카메라, 시현하는 프로필사진, 기모가 들어간 옷, 그리고 각종 굿즈까지 너무 감동이었어요이상으로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삼점삼’의 ‘돈 워리비 핫픽 러브’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돈 워리비 해피크 러브’가 계속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오늘의 글도 끝!!이상으로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삼점삼’의 ‘돈 워리비 핫픽 러브’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돈 워리비 해피크 러브’가 계속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오늘의 글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