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창작하는 낚시꾼입니다.오늘은 11월 6일 인천항에 슈퍼노바 조환과 영종도 글로리아호, 10월 30일 조환을 함께 올립니다.그 전에 궁금한 점이 있을 텐데요. 왜 영종도 글로리아호, 10월 30일 조황을 왜 이제야 올렸는지 궁금하실 텐데요.원래는 글로리아호의 10월 30일 조황은 그 다음 날인 10월 31일에 올리려고 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11월 6일이 배낚시 잘 다니시는 분들은 아실 거예요.맞아요. 그날이 낚시를 하기에는 최악의 물때 대·사·리입니다.그래서 이번 조황이 최악일 때를 대비해 한꺼번에 올리기로 했지만 역시 실패했습니다.일단 글로리아호의 상황을 먼저 보여드릴 결과는 주꾸미 몇 마리, 저는 갑오징어 4마리, 저희 아버지는 갑오징어 11마리였습니다. 총 15마리
이날 아버지가 잡은 갑오징어 중 역대 최대의 것이 있었습니다.다음은 11월 6일 테슬라의 조환입니다.결과는 정말 처참하니 놀라지 마세요… 저희 아버지는 갑오징어 4마리, 저는 갑오징어 2마리, 총 6마리…
잡은게 없어서 사진도 별로 없네요.참고로 다음 주 출조는 현재 저의 유일한 희망인 인천항 테슬란입니다.전에도 이 배의 조황을 줬는데요. 궁금하신 분들은 10월 23일 테슬라 상황을 찾아보세요.^^그럼 오늘까지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