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에 있는 골든구스 가게에서는 골든구스 서울 플래그십 오픈 1주년을 기념하여 골든 보이스라는 전시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나는 일이 있어서 근처에 가서 잠깐 들러봤어요. 매장은 골든구스답게 금빛으로 가득했는데.. 밖에서 봤을 때는 무슨 전시를 하고 있는지 보이지 않아서 궁금했습니다. 찾아보니 전시는 한 층 아래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전시 기간 동안 구매 고객 이벤트도 진행 중이었습니다.내려가는 길 안내를 받고 내려갔는데..육중한 입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한국 아티스트 윤여준의 네온사인, 아트워크를 중심으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윤여준 작가는 한국의 매듭과 네온의 선, 그리고 그 안에 사랑과 전통을 담은 네온 아트워크를 골든구스 안에서 자유롭게 얽혀 있도록 구성, 이를 통해 한국의 전통적인 요소와 골든구스 헤리티지 간의 연결성을 조명하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전시라고 합니다.너무 화려하고 아름다워 보였어요.너무 화려하고 아름다워 보였어요.너무 화려하고 아름다워 보였어요.너무 화려하고 아름다워 보였어요.그리고 아크릴판이 이렇게 놓여져 있었는데 원하는 판을 선택해서 마술로 꾸밀 수 있습니다.저도 금방 하나 그려봤어요…가 아니라..이것은 천장에 있는 네온이 아크릴판에 비친것이라는실제로 제가 그린 것은 이것이었습니다.그리고 주롱주롱 매달아봤어요.이렇게 해시태그를 걸어 sns에 올리면 버튼을 줬다고 하는데, 지금은 그냥 다 준다고..그래서 하나 받았어요.끝날 무렵이라 그런지 엄청나게 많은 메시지가 걸려 있었어요.끝날 무렵이라 그런지 엄청나게 많은 메시지가 걸려 있었어요.한 바퀴 돌면서 사진을 찍어봤어요.한 바퀴 돌면서 사진을 찍어봤어요.그리고 1층에 올라가시면 버튼에 아티잔 분들이 커스텀 버튼을 만들어줘요.매장에서 구입한 제품도 이 자리에서 이렇게 커스텀 해주신다고 합니다.골든구스 하면 떠오르는 신발에 1주년의 첫 시작을 단 느낌.이 분위기에 잘 어울릴 것 같아서 골라봤어요.골든 보이스 전시는 끝났지만 골든구스 매장에서는 브랜드 관련 전시를 계속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압구정, 청담 명품 매장에는 실제로 구매할 계획이 아니면 들어가려고 미음을 먹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볼만한 전시 공간을 제공하니 브랜드를 잘 이해하게 되고 더 가까워지는 것 같습니다.들어간 김에 매장을 한 바퀴 돌아봤어요.골든구스 매장에는 신발 이외에도 가방이나 티셔츠 등의 물건들도 구경하는데 즐거웠습니다.매장은 2층까지 이어졌습니다만, 지하 1층에서 네온으로 본 무늬가 여기는 킬링으로 되어 있네요.매듭이 너무 예뻐 보였어요.온통 골드색 인테리어, 뭔가 독특하고 재미있었어요. 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의 나라골든구스 서울 플래그십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45길 8 예약#골든보이스 #골든구스 #골든구스 서울 플래그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