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자친구 생일선물 추천 편한 남친 속옷 브랜드 빌랩 이너웨어ⓒ rubistar
만삭 D라인 베볼톡, 남편이 좋아하는 편한 속옷을 추천합니다!배가 든든하고 다른 곳은 괜찮고도 허리 밴드가 나달나달이 되어 비 랩 로즈를 선물로 주었는데, 편하고 시원하다며 더 사래요.한쯔카키의 남자니까 답답한 여름 속옷이 견딜 수 없는데 요즘 이것만 입고 있습니다.질도 좋은 시원하고 코스파가 비싸다!남자 친구 생일 선물이 고민의 분에게 추천 하고픈 남자 속옷 브랜드, 비 랩 로즈 바로 보입니다:D
남자들은 결혼 전에는 엄마가, 결혼 후에는 아내가 신경써야 기능적이면서도 디자인이 예쁜 속옷을 입는 것 같아요. 남편도 처음에는 뭐하러 샀냐고 투덜거렸는데 입어보고 뭔가 다른 핏감을 느꼈는지 마음에 들어요. 그래서 다시 구매하는 비랩 이너웨어!
항상 여름이면 밝은 색상의 화사한 디자인을 골랐는데 이번엔 차분하게 네이비와 차콜블랙 색상 선택! 가격도 좋고 핏도 예쁘고, 몇 번 세탁해도 흐물흐물하지 않으니까 굿굿!!!
밥먹을때도 비오듯 땀을 흘리는 남편이라 속옷이 불편하면 계속 짜증나지만 빌랩 남자 속옷은 고기능 원사에 인체공학적인 3D 쿨링백 디자인으로 편안하면서도 땀차지 않고 허리도 끼지 않고 말려 올라가는 일 없이 아주 좋다고 하네요.
사실 여자들도 마찬가지로 디자인, 예쁜 것도 중요하고 라인이나 볼륨을 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눅눅하지 않은 브래지어가 최고예요!!! 남자도 사람인데 그렇죠? 게다가 팬티안은 축축해서 납작해지면 정말 답답해!!!! 내부 구조를 세분화하여 3D 패턴으로 분리 설계하였으며 쿨링백 구조로 디자인된 남성 속옷 브랜드의 빌랩!
가끔 자신도 모르게 만지고 자기 자리를 찾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는 남자들! 왜 그런지 몰랐을 때는 정말 싫었어요. 내 남자친구가 그러면 바로 빌랩 이너로 사줄께 ㅋㅋ 입으면 자연스럽게 따로따로 간다고 하니까 편하고 더울때 땀흘리면 피부끼리 닿을때마다 짜증나는것도 줄어들거같아!! 리뷰 보니까 안입은 것보다 편하다는 후기도 있고!
실제로 쿨링백이 적용된 빌랩 3D 팬츠를 착용한 후 10분 후 체온을 측정해보면 초중2 온도가 -2~3℃ 감소! 게다가 3D 쿨링백 디자인으로 설계하고 분리해 주고 편하게 감싸주니까 늘어지는 것도 방지하니까 남편 말이 일리가 있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남자 속옷 브랜드마다 특색이 있는데 특히 빌랩드로즈는 확실히 반죽이 쫀득쫀득한 게 다른 느낌이 들어요.
최첨단 멀티채널 극세구조의 아스킨 원사를 사용하여 일반면에 비해 4~5배 이상 빠른 흡한배출! 그리고 세균 증식과 냄새를 억제하는 기능도 있어서 쾌적함을 줍니다. 통기성이 좋기 때문에 땀과 수분, 몸의 열기를 빠르게 배출하여 땀이 차지 않도록 해주는 것 같습니다. 여름에 입을 기능성 속옷으로 딱이지 않나요?
메쉬 소재라고 땀을 잘 배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듯이 원단의 차이가 대단했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남성은 반드시 속옷을 살 때 소재를 꼼꼼히 살펴 흡습 속건 기능이 있는 남성 속옷으로 선물해야 합니다. 땀을 잘 흡수하지 못하면 여름에 고생을 많이 하는데 땀도 안 나고 착용감이 굉장히 편하대요. 배가 만삭라인인데 허리밴드가 부러지지 않아서 항상 예쁘게 입을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살짝 입고 싶었던 바지는 엉덩이 부분이 긁히거나 허리밴드와 허벅지 밑단이 너덜너덜한데 빌랩 이너웨어는 오래 입을 수 있어서 저도 마음에 들어요.그렇다고 원단이 너무 꽉 끼면 타이트하고 답답할 수도 있는데 처짐을 잡아줄 정도의 타이트함?탄력이 있어서 세탁해도 변형이 없고 탄탄하네요.그리고 땀 흡수와 배출이 잘 되고 통기성이 좋아서 피부에 달라붙는다는 느낌보다는 시원하고 편해서 빌랩을 더 고집하는 것 같아요.항상 애용하는 빌랩드로즈! 빨래를 아들이랑 접을 건데 이게 어디 거냐고 자기도 이런 여름 바지가 필요하니까 사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런 걸 보면 디자인도 제 눈에만 예쁜 게 아닌 것 같아요.항상 애용하는 빌랩드로즈! 빨래를 아들이랑 접을 건데 이게 어디 거냐고 자기도 이런 여름 바지가 필요하니까 사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런 걸 보면 디자인도 제 눈에만 예쁜 게 아닌 것 같아요.빌랩으로부터 제품 제공과 원고료를 받았지만 주관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직접 체험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